팔꿈치 통증에 대해서 어느덧 세 번째 종류별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골프엘보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록 하겠습니다.
Q: 골프 엘보는 무엇인가요?
공식 명칭은 상완골 내측 상과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프 엘보는 팔꿈치 안쪽 힘줄에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안쪽에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골프 엘보"라는 이름이 있지만 반드시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포핸드, 야구 던지는 동작, 쟁반과 쟁반으로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것, 못을 박는 것, 컴퓨터에 입력하는 등의 부담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이러한 특별한 부담 없이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40~50대의 중년이나 고령자가 감염되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면 팔꿈치 안쪽의 내측 상과 근(상완골 내측 상과)과 손 관절의 굴곡근 그룹(굴근 요골 및 굴곡근 요골)의 힘줄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합니다.
Q: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테니스 엘보(상완골 외측 상과염)라는 질환도 있는데,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을 유발한다. 테니스 엘보는 골프 엘보보다 7~10배 더 자주 발생합니다. 이 질병의 이름은 그 질병을 일으킨 스포츠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골프를 너무 많이 치는 것이 원인이라도 외부에 염증이나 통증이 있으면 테니스 엘보, 테니스 연습으로 상처를 입어도 안쪽에 통증이나 염증이 있으면 골프 엘보입니다.
Q: 골프 엘보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팔꿈치 안쪽 부분을 누를 때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은 종종 팔뚝과 손목까지 확장됩니다. 가방을 들거나, 무언가를 잡거나, 손목을 비틀거나, 팔꿈치를 구부리거나 뻗을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쟁반이나 쟁반 같은 것을 잡을 때, 밧줄 같은 것을 당길 때, 얼굴을 씻을 때, 문을 열 때 통증이 발생한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오랫동안 팔꿈치를 움직이지 않으면 팔꿈치가 뻣뻣해지고 굳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팔꿈치를 펴지 못하거나 충분히 구부릴 수 없는 등의 운동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골프 엘보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팔꿈치 안쪽에 부담을 주는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장시간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프, 테니스, 야구 등의 스포츠 중에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 때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골프채를 스윙할 때(골프채가 볼이나 지면에 닿기 직전) 골프 스윙에서 하중이 가해지기 쉬운 부위, 골프 스윙에서 하중이 가해지기 쉬운 부위
■ 테니스 포핸드로 라켓을 흔들 때
■ 야구공 던지기 동작의 1.(후기 상승 단계)와 2.(가속 단계)에서 팔꿈치에 하중이 가해졌을 때 야구 던지기 모션 야구 던지기 모션 위에 나열된 세 가지 스포츠 외에도 골프 엘보는 볼링, 암벽 등반, 양궁 및 역도 선수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적절한 스포츠 기술을 가진 초보자에게도 종종 발생합니다. 운동 전에 충분한 워밍업을 하지 않거나 어깨나 손목 근육이 약할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 외에도 팔을 들어 올리거나 던지거나 휘두르는 등의 일상 생활 활동을 하는 사람들(목수, 정육점, 케이터링 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 활동과 관련된 원인 외에도 흡연과 당뇨병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험 요인으로는 하루에 2시간 이상 반복적인 동작을 하는 경우, 흡연, 비만 등이 있습니다.
Q: 골프 엘보를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검사는 무엇입니까?
골프 엘보의 진단은 병력 및 신체 검사(도발 검사)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신체 검사 (도발 검사) 아픈 팔꿈치를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하여 테이블에 놓습니다. 아픈 팔꿈치를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의사가 손을 위에서 잡고 있는 동안 손목을 들어 올리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지침을 따르려고 하면 골프 엘보에서 팔꿈치 안쪽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가 손을 위에서 잡고 있는 동안 손목을 들어 올리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골프 엘보 이외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기 공명영상(MRI)과 초음파검사(에코검사)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꼽힙니다.
Q: 골프 엘보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 초기 치료 골프 엘보를 사용할 때는 휴식을 취하고 아픈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주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진통제(항염증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아세트아미노펜 등) 사용 - 보조기(팔꿈치 밴드)와 운동 요법 테이프 를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
- 물리치료(재활)를 받습니다.
■ 초기에 치료가 효과가 없는 경우는, 추가 치료가 필요합니다. 바로 스테로이드 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강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투여 부위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힘줄 손상 부위가 증가하여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잦은 요법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수술의 경우에는 6~12개월 후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근육이나 힘줄이 심하게 찢어진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고 필요한 경우 힘줄을 복구합니다.
Q: 치료 후 직장에 복귀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자기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치료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면 스트레칭과 등척성 운동을 실시합니다. 더 회복하면서 저항 운동을 추가하고 골프 엘보 전보다 더 많은 근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십시오. 반복적인 운동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스포츠나 직업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봅니다. 그 후, 유연성과 강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지 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합니다. 근육의 정적 수축을 수반하는 운동의 일종을 말합니다.
Q: 골프 엘보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골프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팔꿈치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활동 전에 적절한 워밍업을 하고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골프 엘보를 스스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무엇인가요?
■ 손바닥 스트레칭 손과 손가락을 사용할 때 손바닥이 뻣뻣하면 손가락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손가락 근육의 긴장을 증가시킵니다. 손가락을 구부리는 근육은 팔꿈치 안쪽에 붙어 있기 때문에 이 근육에 무리가 가해지면 팔꿈치 안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손가락을 구부리는 근육의 긴장이 증가하지 않도록 손바닥을 쭉 뻗습니다.
■ 1. 새끼 손가락 네 조각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관절을 아픈 쪽의 검지에서 구부립니다. 아픈 쪽의 검지에서 새끼손가락 네 귀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관절을 구부립니다. 2. 아픈 쪽의 손가락을 꽉 쥐어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이 손등의 손가락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아픈 쪽의 손가락을 짜서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이 손등의 손가락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3. 손가락을 천천히 구부립니다. 손가락을 천천히 구부립니다.
■ 팔뚝 마사지 팔꿈치 안쪽으로 이어지는 근육이 굳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 굳어지면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의 부담이 증가하여 통증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육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빨간 원 주위를 마사지합니다. 마사지 할 때 보디 크림이나 바디 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1. 반대쪽으로 팔뚝의 새끼손가락 쪽(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근육을 꼬집습니다. 근육을 약간 당기면서 마사지합니다. 전체를 마사지하고 서서히 당기는 위치를 바꿉니다. 이때 팔꿈치를 구부려도 괜찮습니다. 반대쪽 손으로 팔뚝의 새끼손가락 쪽(팔꿈치와 손목 사이)에 있는 근육을 꼬집습니다. 근육을 약간 당기면서 마사지합니다. 전체를 마사지하고 서서히 당기는 위치를 바꿉니다. 이때 팔꿈치를 구부려도 괜찮습니다. 2. 반대쪽 엄지 손가락을 팔뚝의 손바닥 쪽에 놓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근육을 가볍게 짜서 움직여 마사지합니다. 위치를 조금씩 바꾸면서 전체를 마사지합니다. 사진과 같이 반대쪽 엄지 손가락을 팔뚝의 손바닥 쪽에 놓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근육을 가볍게 짜서 움직여 마사지합니다. 위치를 조금씩 바꾸면서 전체를 마사지합니다. 3. 반대쪽 엄지 손가락을 팔뚝의 손바닥 쪽에 놓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근육을 가볍게 짜서 마사지합니다. 위치를 조금씩 바꾸면서 전체를 마사지합니다.
이상으로 골프엘보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말은 참 어렵습니다. 어깨가 아프면 날개뼈(견갑골) 쪽인지, 상완골을 이어주는 어깨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팔꿈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측, 외측으로 구분되기도 하고 어쩌다 아파서 병원에 가면 정확하게 어느 부위라고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보완해 가면서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 제공하는 포스팅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아플때는 병원에 가세요. 저의 말은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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